패션디자이너 洪美和씨의 미술관 패션쇼가 17일 오후2시,5시두차례 서울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열렸다.이날 주제는 「눈물이 나도록 행복한 쇼」.작품들은 한국적인 線과 액세서리등을 활용한洪美和 특유의 거즈를 소재로 덜 가공되고,구겨 진듯한 느낌으로연출.봄.여름을 겨냥한 작품 70여점이 등장했다.
〈사진=朱基中기자〉
미술관서 홍미화씨 거즈패션쇼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