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山문학상 수상자 선정명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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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시인 高 銀(60),소설가 李承雨(34),평론가 白樂晴(55.서울대 영문과교수),극작가 吳泰錫(53.극단 목화대표),번역가 李鶴洙(美UCLA교수)씨가 제1회「大山문학상」 5개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高씨의 시집『내일의 노래』,李承雨씨의 소설『생의 이면』,白씨의 평론집『현대문학을 보는 시각』,吳씨의 희곡『심청이는 왜 두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李鶴洙씨의『Pine R-iver and Lone Peak(조선 3인시선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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