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돈…돈 버는 주식투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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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대표 김정태)은 고객들의 직접적이고도 안정적인 주식투자를 돕기 위해 만든 ‘하나투자클럽 R’의 고객서비스를 최근 강화하고 있다.

신개념 주식투자클럽으로 올해 5월 선보인 ‘하나투자클럽 R’은 고객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증권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그동안 관련 리서치조직을 강화했다. 또 최근엔 이 조직을 통해 매달 포트폴리오 추천종목을 엄선하고 고객들이 이들 종목에 투자토록 안내하고 있다.
 
# 국내 최고의 리서치센터 자랑
펀드 투자와 달리 직접 주식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은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수 많은 증권정보를 전문가 상담없이 접하다 보면 ‘묻지마’식 투자패턴으로 흘러 자칫 투자에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러한 투자 실패를 사전에 방지하고 성공투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하는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투자클럽 R’이란 이름에는 하나대투증권 김영익 리서치센터장을 비롯 국내 최고의 애널리스트들로 리서치센터를 구성했다는 뜻이 담겨져 있으며, 일급 정보를 품고 있는 황금빛 ‘알’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 고객에 대한 최고 품격의 투자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의미의 ‘Royal’을 뜻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하나투자클럽 R은 매월 20여 개의 우량종목 포트폴리오 및 투자전략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주식 직접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하자는 데에 있다.
이를 위해 각 영업점의 증권전문가인 ‘R 리더’로 하여금 고객 투자상담을 거치게 한 다음 그들에게 추천종목 범위 내에서 5개 내외의 종목에 분산투자토록 안내, 개별종목 투자의 위험성을 피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영업점의 R 리더는 고객들에게 추천한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마냥 보유하지 않고 적절한 시기에 매수·매도토록 추천해서 그들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일에 무엇보다 신경을 쓰고 있다.
 
# 회원 가입 별도 비용 없어
하나투자클럽 R 회원이 되면 매월 리서치센터에서 추천하는 종목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나 투자설명회 등에 참석할 수도 있게 된다.
또 회원들의 투자성과에 대한 보고서나 투자클리닉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투자클럽 R 회원에 가입하려면 가까운 하나대투증권 지점을 방문하여 영업점 R 리더와 상담을 거쳐 가입할 수 있다. 회원가입에 따른 별도의 비용은 없다.

하나투자클럽 R 서비스의 핵심은 개인투자자들이 개별적으로 갖는 직접 투자의 위험을 미리 방지하고 정석투자를 유도하는데 있다.
특히 안정적 성향의 위험 회피형 주식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겐 차별화된 서비스가 되며, 주식투자의 손쉬운 길잡이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성태원 기자
문의=하나대투증권 고객상담실(1588-3111/dae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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