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치밀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충청도양반.
정보와 기획분야에서 오래 근무했고 내부에서 「미스터 성실」로 불릴 정도. 일선 지휘관 당시 전 간부중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해 일벌레라는 별칭까지 얻어 문민시대 수도치안의 사령관으로 적임이라는 평.
취미는 새벽산책. 부인 이영숙씨(52)와 3남1녀.
▲충남 서산(57) ▲국민대 정치과 졸 ▲63년 간부후보 14기 경위임관 ▲서울 마포서장 ▲인천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매사에 치밀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충청도양반.
정보와 기획분야에서 오래 근무했고 내부에서 「미스터 성실」로 불릴 정도. 일선 지휘관 당시 전 간부중에서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해 일벌레라는 별칭까지 얻어 문민시대 수도치안의 사령관으로 적임이라는 평.
취미는 새벽산책. 부인 이영숙씨(52)와 3남1녀.
▲충남 서산(57) ▲국민대 정치과 졸 ▲63년 간부후보 14기 경위임관 ▲서울 마포서장 ▲인천경찰청장 ▲경찰청 정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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