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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래문화 희망 담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6면

서정적인 운동가요를 지향하고 있는 안치환의 공연이 24일까지 학전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안치환이 그 동안 걸어왔던 운동가요의 막과 새로운 노래문화에 대한 희망을 일별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류시화·김남주·정호승 시인들의 작품에 곡을 붙인 노래들이 선보인다. 한동준·장필순·박학기·강산에 등이 초대 손님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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