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르메­아제르군/3일간 휴전합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모스크바 AFP=연합】 아제르바이잔 정부군과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아르메니아인 분리주의자들은 25일 3일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모스크바주재 아제르바이잔 대사관은 휴전이 25일 0시부터 발효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은 나고르노­카라바흐지역 관리들의 말을 인용,사파르 이비예브 아제르바이잔 국방장관 대행과 아르메니아 무장세력의 지도자 사무엘 바바얀이 지난 24일 휴전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