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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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올 하반기 중 서울시내 11개 재개발구역에서 모두 4천5백63가구의 아파트가 일반 분양된다. <표참조>
서울시는 24일 11개 재개발구역에서 건축되는 1만3천3백95기구 중 조합원분 8천8백32가구를 제외한 아파트를 일반 분양키로 했다.
하반기 일반분양 재개발아파트 가운데 강남의 역삼구역은 35·45평형, 도심과 가까운 동소문구역도 44·50·56평형 등 중대형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청약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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