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성장률 7%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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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싱가포르의 1·4분기 성장률(GDP기준)이 7.1%로 나타났다. 이는 전분기(7.4%)보다는 다소 낮지만 정부가 올해 목표로 세우고있는 6∼7%성장은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간주되고 있다.
한편 1·4분기중 국제수지는 경상수지가 약간의 적자(5억2백만 싱가포르달러)를 기록했지만 활발한 자본유입에 따라 23억 싱가포르달러(미화 약14억달러)의 흑자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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