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두권 출판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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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정연복 재경태백시민향우회장(전중앙일보기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저자 자신이 장애인으로서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신넘을 불어넣어 줄 목적으로 펴낸 수필집 『덤인생과 목발』, 시집『빛바랜 사진첩』등 두권의 출판기념회를 29일 오후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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