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재의원 비공개경고/실효없어 하지 않기로/최 민자 총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민자당의 최형우사무총장은 12일 소속의원의 재산공개 파문과 관련,『당초 하기로 했던 비공개경고는 실효가 없다고 판단해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일부에서 나도는 비공개 경고 대상자 명단은 근거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