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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요정」데비깁슨 앨범 홍보 8일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6면

제니트 잭슨, 티파니 등과 함께 「팝계의 요정」으로 불리는 데비 깁슨이 새 앨범 홍보차 8일 내한했다.
지난 87년 16살의 나이로 데뷔, 『Foolsh Beat』『Lost In Your Eyes』등을 잇 따라 히트시키면서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데비 깁슨이 이번에 내놓은 새 앨범은『Body Mind Soul』.
리듬 앤드 블루스의 색채가 강한 이 음반에서 데비 깁슨은 22세의 나이답게 하이틴의 이미지를 벗고 보다 성숙한 창법을 구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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