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는 현재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삼봉리에 짓고있는 종합촬영소 이름을 공모를 통해 심사, 「서울종합촬영소」로 확정했다.
영진공은 응모된 5백16개의 이름중「춘사관」등 좋은 것들은 종합촬영소내 시설별 이름에 붙이기로 했다. 94년 준공예정인 종합촬영소는 오픈세트가 마무리 공사에 들어가는 등 공사가 50% 진척됐다.
영화진흥공사는 현재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삼봉리에 짓고있는 종합촬영소 이름을 공모를 통해 심사, 「서울종합촬영소」로 확정했다.
영진공은 응모된 5백16개의 이름중「춘사관」등 좋은 것들은 종합촬영소내 시설별 이름에 붙이기로 했다. 94년 준공예정인 종합촬영소는 오픈세트가 마무리 공사에 들어가는 등 공사가 50% 진척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