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 전사'들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웨인 루니(左)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두 선수는 박지성과 함께 공격 3각편대를 이루며 2006~2007 시즌 맨U를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인천공항=이영목 일간스포츠 기자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붉은 전사'들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웨인 루니(左)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두 선수는 박지성과 함께 공격 3각편대를 이루며 2006~2007 시즌 맨U를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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