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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테네 금을 향하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공식 휴가도 반납하고 2일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양궁대표선수들의 매서운 눈매에서 4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인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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