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교수는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민족에게 두 가지 능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 둘째는 문화를 보존할 능력이다. 창조에는 재능이 필요하고, 보존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창조가 인간의 재능에 의해 이뤄진 소산이라면, 보존은 민족의 애정에 의해서 이뤄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합]
崔교수는 문화유산을 갖고 있는 민족에게 두 가지 능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첫째는 문화를 창조하는 능력, 둘째는 문화를 보존할 능력이다. 창조에는 재능이 필요하고, 보존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창조가 인간의 재능에 의해 이뤄진 소산이라면, 보존은 민족의 애정에 의해서 이뤄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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