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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라면과 신부 김치의 신혼여행지는?

중앙일보

입력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항상 은근한 미소를 짓게 한다. 초등학교 3학년생 김면중군의 기발한 동시도 세상사 모든일이 심드렁한 머리가 커진 대신 상상력이 메말라 버린 우리에게 그런 미소로 다가온다.

출처 : 벅스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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