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항상 은근한 미소를 짓게 한다. 초등학교 3학년생 김면중군의 기발한 동시도 세상사 모든일이 심드렁한 머리가 커진 대신 상상력이 메말라 버린 우리에게 그런 미소로 다가온다.
출처 : 벅스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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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항상 은근한 미소를 짓게 한다. 초등학교 3학년생 김면중군의 기발한 동시도 세상사 모든일이 심드렁한 머리가 커진 대신 상상력이 메말라 버린 우리에게 그런 미소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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