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아는 "가수에게 노래는 기본이고, 노출보다는 패션 감각이 더 중요하다"면서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그가 선보인 의상은 청바지를 이리 저리 잘라낸 '비키니진'.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마치 비키니처럼 보인다고 해서 ‘비키니 진’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오는 12일에는 디지털 싱글앨범 출시를 기념해 비키니진 패션을 공개하는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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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아는 "가수에게 노래는 기본이고, 노출보다는 패션 감각이 더 중요하다"면서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하고도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뮤직비디오에서 그가 선보인 의상은 청바지를 이리 저리 잘라낸 '비키니진'.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마치 비키니처럼 보인다고 해서 ‘비키니 진’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오는 12일에는 디지털 싱글앨범 출시를 기념해 비키니진 패션을 공개하는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