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 변호사회 신임회장 박영한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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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부지지방 변호사회는 18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박영한 변호사(61)를 4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56년 동아대법정대학을 졸업한 박 회장은 63년 16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한 뒤 육군법무관·부산지검검사·서울지검검사·대구지검 특수부장·대구지검 상주지청 장 등을 역임하고 82년 변호사로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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