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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제작 참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김옥숙 여사는 2일 중앙적십자혈액원에서 국무위원 부인들로 구성된 대한적십자사 수요 봉사회(회장 홍영표 총리부인)에 참석. 해안지역 전투경찰대원 및 일선장병에게 보내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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