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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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선물」제작 참여
◇김옥숙 여사는 2일 중앙적십자혈액원에서 국무위원 부인들로 구성된 대한적십자사 수요 봉사회(회장 홍영표 총리부인)에 참석. 해안지역 전투경찰대원 및 일선장병에게 보내 「사랑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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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신고→경찰추적→군이 사살
서남해안의 외딴섬 횡간도에 침투한 3인조 북괴무장간첩소탕작전은 주민들이 고발하고 경찰이쫓고 육군이 사살한 입체작전의 성과였다. 3인조 간첩이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북쪽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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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숙 여사는 2일 중앙적십자혈액원에서 국무위원 부인들로 구성된 대한적십자사 수요 봉사회(회장 홍영표 총리부인)에 참석. 해안지역 전투경찰대원 및 일선장병에게 보내 「사랑의 선물
서남해안의 외딴섬 횡간도에 침투한 3인조 북괴무장간첩소탕작전은 주민들이 고발하고 경찰이쫓고 육군이 사살한 입체작전의 성과였다. 3인조 간첩이 전남 완도군 소안면 횡간도 북쪽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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