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로터리 그레이스백화점 9층에 문을 연 갤러리 그레이스(320-3811)가 개관 기념으로「테크놀로지아트, 그 2000년대를 향한 모색」전을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연다.
대전엑스포의「테크노 아트전」전시자로 선정된 아트테크 그룹의 창립전을 겸한 이 전시회에는 11명의 회원이 비디오·컴퓨터·레이저·홀로그램 등 첨단과학 기술을 응용한 입체작품을 출품한다.
갤러리 그레이스의 전시공간은 약 7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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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로터리 그레이스백화점 9층에 문을 연 갤러리 그레이스(320-3811)가 개관 기념으로「테크놀로지아트, 그 2000년대를 향한 모색」전을 2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연다.
대전엑스포의「테크노 아트전」전시자로 선정된 아트테크 그룹의 창립전을 겸한 이 전시회에는 11명의 회원이 비디오·컴퓨터·레이저·홀로그램 등 첨단과학 기술을 응용한 입체작품을 출품한다.
갤러리 그레이스의 전시공간은 약 73평.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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