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전광판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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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8일 대기오염증가지역인 반포동·성수동등 2곳에 대기오염 및 도로소음표시 전광판을 연말까지 1억1천5백만원을 들여 설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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