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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부천 8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장충고와 부산고가 16일 동대문구장에서 벌어진 제46회 황금사자기고교야구대회 4일째 2회전에서 배재고와 군산상고를 각각11-7, 4-2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또 부천고와 경남고도 동대문상고와 선린상고를 각각 12-6, 9-4로 누르고 8강에 합류하며 준결승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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