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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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오해창 경북대 미술학과 교수는 일본 나가사키 현립미술관에서 11∼16일 열리는 한일 대학 미술교류전에 5명의 교수, 30명의 학생들과 함께 작품을 출품하고 「대학미술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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