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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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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KBS 제1TV 올림픽특선 미니시리즈 3부작 『풍운의 투우사, 호세』 (23일 밤10시15분) = 「애욕의 십자로」. 제1부. 훈칼은 절름발이 늙은 전직 투우사로 세비야에서 식당주인인 테레사 캄포스라는 여자에게 20년째 빌붙어 살고 있다. 여자를 좋아하는 훈칼은 테레사의 식당 여종업원들에게 눈길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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