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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법원 첫 공개변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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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8일 서울 서초동 대법정에서 대법원의 첫 공개 변론이 열렸다. 출가한 딸들에게 종중 회원 자격이 있느냐를 다루는 소송에서다. 재판부 왼쪽부터 고현철.이강국.강신욱.이용우.유지담.조무제.최종영(대법원장).변재승.윤재식.배기원.이규홍.박재윤.김용담 대법관.

사진=조용철 기자 <youngc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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