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귀자씨<사진>가 1992년도 제16회 이상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숨은 꽃」이며 시상식은 10월중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과 함께 수록되는 후보작으로는 「홍수경보」(유순하), 「머릿속의 불」(최수철), 「풍금이 있던 자리」(선경숙), 「포경선 작살수의 비애」(박양호), 「사랑이 흐르는 소리」(윤정선), 「고도를 기다리며」(김영현) 등이 확정됐다.사진>
작가 양귀자씨<사진>가 1992년도 제16회 이상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숨은 꽃」이며 시상식은 10월중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과 함께 수록되는 후보작으로는 「홍수경보」(유순하), 「머릿속의 불」(최수철), 「풍금이 있던 자리」(선경숙), 「포경선 작살수의 비애」(박양호), 「사랑이 흐르는 소리」(윤정선), 「고도를 기다리며」(김영현) 등이 확정됐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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