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의 도자악기 소리나무 소리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래의 아시아를 빚자!(Reshaping Asia)'라는 표어를 가지고 진행되는 2007 경기 세계도자비엔날레 (4월 28일부터 5월 27일 까지)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그 중 하나가 아시아 최대의 도자 악기라고 할 수 있는 '소리나무’이다. ‘소리나무’의 나뭇가지에는 나뭇잎 대신 도자로 만든 종이 달려있다. 바람이 불면 도자악기의 영롱한 소리가 행사장을 가측 채운다. 조인스닷컴의 세계도자비엔날레 UCC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ocef.joins.com)의 동영상을 통해 소리나무의 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벤트: 비엔날레 체험 UCC올리고 캠코더 디카 받자!! 조인스닷컴(Joins.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