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학생 아르바이트 추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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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학생들이 12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겨울방학 중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일하게 될 아르바이트 자리를 추첨하고 있다. 추첨함에는 '축하합니다'와 '죄송합니다'의 두 가지 표가 들어 있어 당락이 결정됐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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