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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투자성향에 맞게 1대 1 자산관리 찾아가는 서비스 받으세요

중앙일보

입력

메리츠증권에서는 전화나 e-메일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재무상담이나 계좌개설을 해 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연간 150시간 이상 재무설계 교육을 받은 은퇴설계 매니저나 금융상품 매니저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안한다. 특히 관계 자산운용사 상품 판매 비중이 높은 다른 판매사들과 달리 여러 운용사의 상품을 취급,고객은 한 곳에서 다양한 투자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예컨대 자금을 단기적으로 운용할 목적이라면 실적배당 상품인 머니마켓펀드 (MMF)나 확정금리 상품인 환매조건부채권(RP) 등에 투자하면 된다. 또 절세형 상품인 장기주택마련저축펀드에 7년 만기 이상 가입하면 비과세는 물론 연말 소득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상품에 투자하는 이유는 은행 예금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은 전통적 펀드인 ▶채권형 ▶혼합형 ▶주식형 뿐 아니라 최근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는 다양한 ▶대안형 펀드도 판매하고 있다.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일정 비율 이내에서는 수익이 발생하는 ELS펀드는 국내 지수나 종목 뿐 아니라 해외지수나 종목에 연동된 다양한 수익구조를 지닌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동안 국내 부동산펀드를 많이 판매한 데 이어 앞으로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부동산 펀드도 출시할 계획이다.
일임형랩아카운트 상품인 메리츠맴버스랩은 외국인 선호 우량주, 가치주, 배당주 등에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목표 수익률이나 목표 금액을 설정하면 수익 목표를 달성했을 때 자동으로 MMF로 전환할 수도 있다.
이밖에 ▶자동이체 ▶보험 무료가입 ▶계좌 성과보고서 발송(매월) 등 다양한 부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펀드상품 뿐 아니라 ▶연금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건강·상해보험 등 다양한 방카슈랑스 상품도 취급하고 있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펀드의 경우 국내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에 의해 설정된 해외투자펀드(OnShore Fund) 뿐 아니라 외국법령에 의해 설정된 다양한 역외펀드(OffShore Fund)도 판매,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중국·인도·베트남·유럽·일본 등 특정지역 뿐 아니라 글로벌리츠·천연자원·헬스케어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도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해외펀드는 펀드운용 정보와 투자국의 경제·정치 등 투자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분야 정보를 얻기 어렵기 때문에 국내주식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하는 게 좋다. 또 해외시장 동향, 환율 등 일반 투자가가 혼자서 챙기기 힘든 부분이 적지 않으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투자해야 한다.
저금리,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등 금융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를 맞아 이제 자산설계는 '선택'이 아닌 ' 필수'다.
그런데 어떤 전문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메리츠증권의 자산관리 서비스는 단순한 상품판매가 아닌 투자자 성향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다. 투자자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재구성하는 게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 포인트다. 즉, 고객이 원하면 직접 투자가 가능하도록 추천 종목을 제시하는 등 자산운용 폭이 넓다.
'안전하다'는 이유만으로 은행에 지나치네 많이 의존하거나,투기적인 심리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보다는 일정 정도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는 재테크 마인드로 무장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특정 상품 밀어주기가 없어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데다,전문가에게 생애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증권회사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리미엄 최준호 기자
문의=메리츠증권(imeritz.com/1588-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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