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영화「의혹」분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4면

KBS 제2FM『영화음악실』(9일 밤12시)=살인 누명 추리물을 집중 소개한다. 제레미 아이언스에게 지난해 제63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행운의 반전』과 해리슨 포드가 미모의 동료 여검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는 법정극 형식의 고급 추리영화『의혹』을 분석해 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