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마스트리 점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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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8천 5백개의 오색전구로 꾸며진 서울시청앞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어둠이 깔린 세모의 거리를 밝히고 있다. 서울시는 8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대형트리를 설치하고 23일 오후 이해원시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주기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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