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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쇼핑의 유혹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롯데백화점 안양점과 함께 독자들을 위한 '봄 신상품 50% 할인'행사를 한다.
17일 하룻동안 백화점 7층 특설매장에서 식품·남녀의류 및 가정용품 등 전 분야에 걸쳐 반짝세일을 한다.
행사는 백화점 개점시간인 오전 10시30분 시작된다.
여성의류는 점퍼·재킷·트렌치코트·블라우스.원피스·청바지 등 다양한 올봄 신상품이 매장에 나온다.
수량은 1~3개로 제한.
원피스는 올 봄 최고의 트렌드인 미니 원피스들이 선을 보인다. CC클럽은 24만8000원 정가 제품 세종류가 각 한벌씩 12만4000원에 판매된다. 그외 베네통,비지트인 뉴욕,린의 원피스가 눈에 띈다. 트렌치 코트는 브랜드 'W'의 세가지 제품을 각각 절반 값인 5만9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앙뚜·SI·BCBG·올리브데 올리브·96NY·엘르스포츠를 만날 수 있다.
점퍼의 경우 잭앤질이 12만9000원 짜리를 6만4500원에, 폴햄도 7만9000원 짜리를 3만9500원에 내놨다. 5개 한정. 재킷은 1492마일즈·JNB·지오다노 우먼·나프나프·벨리시앙·폭스레이디가 1~3개씩 준비했다.
여성잡화로는 명품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에스까다·도나카란·지방시·세린느의 30만원대 상품을 10만원대에 장만할 수 있다. 스카프는 메트로시티·찰스쥬르당, 귀고리는 마리앤제이·제이에스티나 제품이 있다. 바이네르·조이·트랜드북의 여성화는 30%정도 할인된 13만~15만원선이다.
남성의류는 정장·재킷·가디건·수영복 등이 있다. 재킷의 경우 로가디스그린·마에스트로·프렌치캣 제품을 준비했다. 정장으론 바쏘가 신상품을 50% 할인된 저렴한 값으로 내놨다. 순모 정장은 31만원, 울 정장 21만원, 실크 정장 27만원 등이다. 10벌 한정.

가정용품은 프라이팬·커피잔세트·로즈범랑·칼 등 주방용품과 침구세트·차렵이불이 있다. 식품류는 한우 사골·우족·꼬리·잡뼈가 할인가로 판매되고, 굴비·국물용 멸치·꿀·매실농축액이 구비됐다.

◇봄 인기상품 초특가전=각종 상품이 1만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동양플러스(주)가 등심·삼겹살·목심을 준비했다. 여성의류는 잭앤질 남방, 폴햄 점퍼, 지오다노·마이티맥의 티셔츠, JNB·쥬뱅스.라인·무늬베이직의 니트 등. 남성의류는 파코라반·기라로쉬·니나리찌의 넥타이, 노스페이스의 반바지·등산티셔츠 등. 가정용품은 실리트의 베니아법랑, 아미쿡의 밀크팬, 대흥코리아의 보온병, 골든벨의 수저, 파카크리스탈의 파인머그, 오존의 아로마바디(3종세트) 등.

프리미엄 조한필 기자
사진=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자세한 품목표는 중앙일보 프리미엄 홈페이지(www.jjlife.com)에서 볼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를 위해선 '참여 쿠폰'을 오려가거나 홈페이지에서 출력해 제시해야 한다.

※중앙일보 프리미엄-롯데백화점 안양점 공동주최 할인행사 참여자에게 '헤어세제 3종 세트'(5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300명 선착순. '헤어세제 세트 증정쿠폰'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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