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사장 박세흠씨 내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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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대우건설 채권단은 2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말 임기가 끝나는 현 남상국(南相國)사장 후임 사장으로 대우건설 박세흠(54)외주구매본부장(전무)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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