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 품질 혁신 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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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하나로텔레콤 이승석 상무(왼쪽에서 네 번째)와 박찬웅 상무(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회사 임직원들이 20일 서울 동작정보센터에서 열린 '슈퍼 365 결의대회'에서 초고속 인터넷망의 품질을 향상시키자는 다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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