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서남쪽에서 알타이자치구의 동북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알타이산맥은 시베리아지방에서도 천험의 오지다.
그래서 산간지대라는 의미의 고르노 알타이라고 부른다.
발굴현장은 알타이산들로 둘러싸인 분지인 동서2km, 남북7km의 장타원형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노보시비르스크시로부터 남으로 7백km나 떨어져있으며 청동기시대 유적지로 유명한 미누신스크시가 이곳으로부터 동북쪽으로 약 4백km 떨어진 지역이다.
몽골의 서남쪽에서 알타이자치구의 동북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알타이산맥은 시베리아지방에서도 천험의 오지다.
그래서 산간지대라는 의미의 고르노 알타이라고 부른다.
발굴현장은 알타이산들로 둘러싸인 분지인 동서2km, 남북7km의 장타원형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이곳은 노보시비르스크시로부터 남으로 7백km나 떨어져있으며 청동기시대 유적지로 유명한 미누신스크시가 이곳으로부터 동북쪽으로 약 4백km 떨어진 지역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