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대학교 '2019년 제3회 다문화 과학영재 러시아어 학술발표 대회' 개최
서경대학교 다문화연구센터(센터장 안병팔)는 3월 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경대학교 유담관 11층(특강/학술발표)과 본관 8층 컨벤션홀(개·폐회식)에서 '20
-
중앙SUNDAY 실린 ‘알타이’ 기사 교재로 활용
『대쥬신을 찾아서』의 저자 김운회 동양대 교수가 5월 6일 전경련 부설 국제경영원 주최 역사 강의에서 중앙SUNDAY에 실린 자신의 인터뷰 기사를 교재로 활용했다(사진). 본지는
-
[인사] 지식경제부 外
◆지식경제부▶대통령실 파견 강감찬▶주미 실리콘밸리 한국무역관 파견 최남호▶주미 시카고 한국무역관 파견 원영준 ◆통일부▶남북연락과 한상학▶경제사회분석과 한건섭 ◆농림수산식품부▶감사관
-
알타이文明展 관람-張溟河 前 駐터키대사
알타이문명전에 전시된 유물들은 주로 선사시대이래 7백년전까지의 오랜 과거(?)를 조명하는 것이긴 하나 이 행사는 현재의 우리들에게 직접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장래에도
-
알타이 문명展-7월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 관람은 아직 일반적으로 익숙지 않은 문화행위다.구미인들과 달리 자녀들 공부를 위한다거나 하는 이유가 없다면 박물관과는 발길을 끊고 사는 것이 우리네 실정. 그러나 박물관 나
-
알타이 문명전-국립중앙박물관 7월2일까지
한국문화의 형성과 관련깊은 러시아 알타이지역의 고대문화를 국내 최초로 소개하는 전시. 알타이란 용어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우리말이 우랄-알타이어계에 속한다는 것이 통설이며 우리
-
알타이 문명展 7월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한민족의 뿌리를 엿볼 수 있는 세기적인 전시회가 1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다. 광복5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中央日報社와 문화방송(MBC).국립중앙박물관.러시아 시베리아
-
알타이문명展 개막-本社주최 李총리등 2백여명 참석
중앙아시아 알타이문화와 우리 고대문화의 상관관계를 보여줄 「알타이문명展」이 10일 오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다. 中央日報社가 창간 30주년기념사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시베리아고고
-
시베리아 고고민속학연구소 데레비안코 소장
광복50주년 기념사업으로 中央日報가 주최한「알타이문명전」의 개막(10일 오후4시.국립중앙박물관)에 즈음해 러시아측에서 공동주최를 맡은 시베리아 고고민속학연구소 아나톨리 데레비안코(
-
중앙일보 창간30주년 알타이문명전
中央日報社는 창간 30주년 기념사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시베리아 아카데미 고고학 연구소.문화방송(MBC)과 함께 「알타이 문명전」을 엽니다. 러시아.중국.몽고 3국 접경의 알타이지역
-
한국문화―원류를 찾아서 시베리아 3대강 유역 고고학 기행 최몽룡|유라시아문화의 거울 미누신스크
시베리아 남부 사얀산지에서 나와 시베리아 중앙부를 세로로 관통해 흐르는 강이 예니세이강으로 전장 4천1백30㎞며 그 유역면적은 2백59만2천평방㎞에 달한다. 이 강을 중심으로 시베
-
한국문화-원류를 찾아서 시베리아 알타이지역 고고학 기행 최몽룡교수
출토된 각종 유물이 말해주듯이 시베리아는 문화적으로 우리와 많은 유사성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유사성은 과학적인 검증을 통해서도 입증이 되고 있는데 생화학적 연구를 하는 학자들은
-
(2) 시베리아 알타이지역 고고학 기행
몽골의 서남쪽에서 알타이자치구의 동북쪽으로 길게 뻗어나간 알타이산맥은 시베리아지방에서도 천험의 오지다. 그래서 산간지대라는 의미의 고르노 알타이라고 부른다. 발굴현장은 알타이산들로
-
범새긴 혁대나와
우리의 신석기시대에 연결되는 빗살무늬토기류, 청동기시대에 연결되는 민무늬 토기류, 아가리무늬-뽀족밀토기등이 즐비하게 소장돼있어 토기의 편년과 전파등의 연구에 보고역할을 할 것임에
-
시베리아 알타이지역 고고학기행 (1) 우랄알타이어족
우리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련의 알타이산 일대-. 이 지역은 언어학적·형질인류학적·문화적 유사성이 우리 것과 뚜렷해 우리문화의 기원과 관련, 자주 거론되는 곳이다. 최근 이
-
계곡·호수등 장관
1940년이후 알타이산맥일대는 군사지역으로 외부에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시베리아기월설·북방기원설등 고고·역사학계의 다수설로 인정되는 학설의 근거지인 알타이지역에 국내 고고학관계자
-
발굴에 참여 절실
치친포도르 마르코빅이란 이름의 이곳 누스트무라마을 촌장은 말은 통하지 않아도 핏줄이 같음을 금방 확인할 것 같았다. 그는 우리를 만나자마자 반갑게 대하며 하룻밤 묵어가기를 정성스럽
-
고향같은 친밀감
이번 시베리아항의 주목적은 알타이산 우코크 지역에있는 파지리크 쿠르간봉토분의 발굴을 참관하는데 있었다. 쿠르간이라는 말은 무덤을 의미하며, 주로 스키타이인들의 무덤을 지칭한다. 또
-
"하나뿐인 지구보존" 세계가 한마음
22일은 지구환경보호를 위한 「세계지구의 날」이 선포된 지 20년이 되는 해로 우리나라를 비롯, 세계1백40개국들이 일제히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지구의 날은 지난70년 4월22
-
신라고분 양식닮은 소카자흐 유물|황금출토품등 1천여점 점시
경북경주의 천마총과 무덤양식을 같이하는 소련카자흐공화국 이식지방 무덤에서 발굴된 황금출토품 2백64종 1천여점이 국내에서 전시된다. 전시유물이 나온 카자흐지역은 시베리아 알타이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