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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씨 석방/공주 치료감호소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히로뽕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공주치료감호소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법무부로부터 치료감호종료 결정을 받은 박지만씨(33)가 31일 오전 8시30분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석방됐다.
박씨는 이날 누나 박근영씨·외삼촌 육인수씨와 함께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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