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골프 선수권 대회|91중경 하티스트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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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중앙경제신문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공동으로 91중경 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를 오는 8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뉴서울CC에서 개최합니다.
금년 여자프로골프계의 최대 이벤트가 될 이번 대회는 여자프로들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권위인 선수권 타이틀과 국내여자대회로는 최고액인 7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에서 활약중인 프로를 포함, 협회 등록선수 60여명이 참가하게 되며 우승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외에 국제대회 출전 등의 특전이 부여됩니다.
또한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도 마련했습니다.
◇상금…7천만원(우승상금 2천만원)
◇특별상금… ▲홀인원 1백만원▲데일리 베스트 1백50만원 ▲니어핀, 롱드라이빙 각 50만원▲프로암경기 개인, 단체 각 1백만원
◇홀인원 부상…스쿠프 자동차(현대자동차 제공)

<갤러리 경품>
▲특별상=엑셀승용차 1대(현대자동차 제공)
▲1등상=동남아 2인용 여행권 1장(삼홍여행사 제공)
▲2등상=닥터큐 정수기 2대(흥양 제공)
▲3등상=제주신라 2박3일 숙박권 3장(호텔 신라 제공)
▲4등상=골프T셔츠 10장(제일모직 제공)
▲행운상=골프우산 100개(제일모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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