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클리닉 강현영 원장과 탤런트 최진실
연예인의 일상생활을 보면 참 쉬운 직업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바쁜 일상 생활을 하고 있다. 드라마 촬영에 그 외 기타적인 촬영과 빠듯한 스케줄 그리고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허둥지둥 다시 촬영장에 뛰어가야 하는 탤런트 최진실 씨의 하루는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착한 여자의 한가한 일상을 즐기는 주부와는 전혀 다른 바쁜 커리어우먼이었다.
최진실 씨 경우 새 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를 촬영하면서 ‘장밋빛 인생’을 찍을 때에 비해 얼굴 탄력이 많이 떨어질까 고민이었다고 한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자연스럽게 리프팅되는 시술을 원하여 아토스 레이저 시술과 꾸준한 스킨케어를 받아 7kg 정도 몸무게 감량을 하면서도 처지지 않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기도 한 눈웃음으로 인한 눈가 주름이 고민이었는데, 눈가 주름이 완화되었으며 잔주름이 많이 개선되고 잃었던 피부 탄력을 되찾았다. 그리고 피부 톤이 맑아지고 최고의 동안 스타임을 브라운을 통해 확인시켜주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 지장없이 아무도 모르게 5-10년 전의 얼굴로 돌아간 듯 해 보이고 있다.
“하루에도 촬영으로 인해 몇 번의 메이크업을 해야 하고 나이는 점점 더 들지만 피부관리와 리프팅 관리는 철저히 하고 있어요. 그래도 최진실이잖아요” 라고 깜찍한 말을 하는 40대 아줌마 탤런트 최진실 씨의 피부관리와 동안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그녀만의 피부관리 노하우
촬영장에서는 늘 녹차와 물을 자주 마시고 아무리 바쁜 아침이라도 꼭 아침에는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다닌다고 한다.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기 위해 수면을 취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철저한 클린징과 운동을 꼭 한다고 한다. 연예인이다 보니 하루에 2~3회 메이크업은 기본이며 새벽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긴 촬영으로 인해 파운데이션에 가려진 피부는 지치고 나빠지기 쉽다.
특히 연예인은 직업상 긴 시간 메이크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화장 한 얼굴의 경우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입니다” 라고 말 할 정도로 메이크업을 하고 난 이후에는 철저한 클린징이 필요하다. 색조 화장의 경우 피부 타입과 화장이 잘 지워지는 리무버를 사용하여 철저히 지워주며 피부타입에 맞는 클린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피곤과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의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럴 때는 꼭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운동이 필수 요소이다. 하루 20분 이상 꼭 시간을 내서 짬짬이 운동을 해 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중간중간 간단한 스트레칭과 맨손체조와 같은 운동은 피곤함을 잊게 해주는 운동이 되기도 한다.
20대와 같은 동안 피부 관리 노하우
30대가 되면 누구나 피부 처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매일 메이크업을 하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피부는 쉽게 손상된다. 피부는 25세를 기준으로 노화현상이 시작된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다. 진피층의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층이 파괴가 되면서 피부의 노화는 시작된다.
아토스 레이저 시술의 경우, 진피층의 노화된 콜라겐과 엘라스틴층을 복구하여 모공에 탄력을 주어 모공을 축소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리프팅시켜 얼굴 라인을 잡아주며 잔주름까지 없애주는 새로운 레이저 시술 방법이다. 피부노화로 인한 피부 처짐은 물론이며 팔자 주름, 눈가 주름, 내천자 주름, 그리고 입가 잔주름과 처진 목 주름까지 리프팅을 시켜준다. 시술시간은 30분 정도 걸리며 일상 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는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시술이다.
beS클리닉 강현영 원장은 “한국 여성들의 피부 스트레스의 1순위는 피부 처짐을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피부 처짐에 대한 상담을 받고 있으며, 특히 리프팅은 이제 얼굴에서 목 그리고 몸 전체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20대와 같은 피부 리프팅을 꿈꾸지만 30대가 되면서 피부는 조금씩 처지기 시작하는 여성들도 꾸준한 시술 관리와 적당한 운동으로 진정한 피부 리프팅 미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토스 레이저의 효능
아토스 레이저는 장파장대의 레이저로 피부 깊숙이 진피층에서 다량의 콜라겐을 생산해 늘어나 있는 모공을 조이고 눈 밑 등 콜라겐 층의 감소로 우리 얼굴에서 꺼져 있는 부분을 도톰하게 차오르게 해서 생기 있는 얼굴로 만들어준다. 미세혈류 순환을 개선시켜 안색이 맑아지며 균일한 피부 톤을 가지게 하고 얼굴의 붉은 기운을 잡아준다. 눈가 등의 잔주름 개선 효과가 탁월하며 입가의 팔자 주름 등에 효과가 있다
[도움말: beS 클리닉 강현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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