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피격 희생자 위령제를 준비하기 위한 선발대 7명이 13일 오전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유즈노 사할린스크로 떠났다.
홍현모 유족회장과 정부측 실무자 3명,대한항공 직원 2명,주한소련대사관 직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오는 9월1일 여객기 추락지점에서 열릴 추모제의 구체적 일정과 공항 활주로 사정등 기술적 문제를 협의하고 오는 18일 일본을 거쳐 귀국한다.
KAL기 피격 희생자 위령제를 준비하기 위한 선발대 7명이 13일 오전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유즈노 사할린스크로 떠났다.
홍현모 유족회장과 정부측 실무자 3명,대한항공 직원 2명,주한소련대사관 직원 1명 등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오는 9월1일 여객기 추락지점에서 열릴 추모제의 구체적 일정과 공항 활주로 사정등 기술적 문제를 협의하고 오는 18일 일본을 거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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