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발·정업처분|퇴폐 영업 이발소 16개소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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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최근 일부 이용업소에서 퇴폐행위가 성행함에 따라 시내 2백41개 업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 모두 16개 위반업소를 적발, 고발 및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적발업소 중 답십리동492 화성 이용소는 윤락행위를 해오다 적발돼 폐쇄 및 고발조치 됐으며 신월동445 달나라 이용소는 영업정지 기간 중 불법영업을 하다 허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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