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미스 아메리카 타라 코너(20)가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려 품위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자격 박탈 위기에 놓였다고 문화일보가 현지 언론을 인용, 18일 전했다.
디지털뉴스 [digit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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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 4위를 차지한 미스 아메리카 타라 코너(20)가 술을 마시고 추태를 부려 품위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자격 박탈 위기에 놓였다고 문화일보가 현지 언론을 인용, 18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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