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봉름 이라크대사/독일서 머물다 귀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최봉름 주이라크대사가 29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최대사는 유엔 안보리가 정한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시한 하루전인 지난 14일 요르단으로 대피한후 그동안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총영사관에 일시 체류해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