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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외교관 명단
다음은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에 참가한 전직 외교부 장.차관과 대사급 외교관 160명의 명단. 최호중(노태우 정부), 공노명(김영삼 정부), 이정빈(김대중 정부) 정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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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장급 14명 이동
◎러시아대사 홍순영/폴란드대사 최웅/스위스 강대완/유네스코 박상식/오스트리아 이시영/이탈리아 이기주 /그리스 이승환/튀니지 최봉름/페루 조기성/터키 문동석/우간다 이영민/가나 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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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름 이라크대사/독일서 머물다 귀국
최봉름 주이라크대사가 29일 오전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최대사는 유엔 안보리가 정한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시한 하루전인 지난 14일 요르단으로 대피한후 그동안 독일의 프랑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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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버티는건 개인신념 탓/암만에 도착한 최봉름 주 이라크대사
◎군의료진 파견 이라크서 불만 이라크의 쿠웨이트 철수시한 만료 약 19시간전인 14일 오전 11시40분(현지시간) 마지막으로 바그다드를 철수,공관직원 3명·교민 8명과 함께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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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근로자등 301명 귀국/애태우던 가족들과 재회
◎잔류 23명 신변안전 걱정/“이라크인들 한국인에 우호적 중동지역에서 철수하는 한국 근로자·교민 등 1진 3백1명이 16일 오전 7시15분 대한항공 특별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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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는 온통 전쟁열풍/본사특약 체스먼특파원 현지서 제2신
◎상점 문닫고 시골 도피 장사진/한국대사관 태극기 건채 폐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는 위기발생 이후 처음으로 상점과 시장이 철시하고 학생들을 귀가시키는 등 유엔철군 시한이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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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모자라 고가 암거래/긴박한 페만표정과 교민 철수
◎호텔선 유사시 대비 양초 배급/「시한」후 이라크 교민 24명 남아 ○…유엔의 대 이라크 철군시한을 하루 앞둔 14일 암만은 평온을 유지하고 있기는 하나 전운이 점점 짙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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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식량난 대단치 않다”/진세근특파원,이라크정부대변인 인터뷰
◎“이란전 경험살려 어려움극복/다국적군 철수 먼저… 양보는 매국” 『미국이 앞장서 유엔이 결의한 경제제재조치에도 불구,이라크내의 식량문제는 외신들의 보도만큼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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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진세근특파원 이라크에 들어가다/평온한 거리 부족한 빵
◎바그다드서 1신/신문마다 “결사항전”… 교민들은 안전/“우리는 콜라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미국은 석유 없이 어떻게 견디나” 11세 소녀 신문투고 중앙일보는 지난 2일 이라크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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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건설,이라크 고속도 완공
삼성종합건설이 시공한 이라크의 바그다드∼아부그레이브간 고속도로(사진)가 7일 오후 준공됐다. 총 공사비 2억4백만달러,연인원 5만여명이 투입돼 5년2개월만에 끝난 이 고속도로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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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대사 신임장 받아
전두환대통령은 12일상오「라미로·상브라노·카르데나스」주한 콜롬비아대사, 「랜스·조제프」주한 호주대사, 「찰즈·빅터·월런」주한 아일랜드대사(동경상주)로부터 각각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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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대사에 신동원|인니대사 최상섭|멕시코대사 구충회|필리핀대사 김창훈|오만대사 이원호|코트디봐르 최봉름|오트볼타 허승씨
정부는 3일 ▲주인도대사에 신동원 주멕시코대사 ▲주인니대사에 최상섭 본부대사 ▲주멕시코대사에 구충회 본부대사 ▲주필리핀대사에 김창훈 주몬트리올총영사 ▲주오만대사에 이원호 주코트디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