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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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정책외교 불편한 진실...'K요리·BTS 좋아한다'에 속지말라 [김영준이 소리내다]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높아진 위상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공공외교가 펼쳐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최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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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 운전자네" 알아서 돕는다…싹 갈아엎은 '정의선 車' 타보니
코나 일렉트릭은 417km에 달하는 동급 최고 수준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현대차그룹 제공] ‘정의선 회장의 차’ 코나가 5년 만에 싹 바뀌어 돌아왔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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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월드컵 함께 뛴다"…현대차그룹 FIFA와 계약 연장
월드컵을 비롯해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을 계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장 김걸 사장(오른쪽)과 지안니 인판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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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갓생 살려면 이렇게"…MZ 몰려간 '韓 버핏과의 점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 '갓생 한 끼'에서 MZ 세대들과 햄버거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전국경제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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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헤드램프가 횡단보도 그려준다…현대모비스 "야간사고 위험 줄여"
현대모비스는 노면에 실시간으로 주행 정보를 보여주는 차세대 헤드램프 개발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용화하면 운전자와 보행자 야간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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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연세대 경영학과 ‘현대차 토론’ 깜짝 참관
정의선 회장(앞줄 가운데)이 연세대 강의실에서 수업 참관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연세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서울 신촌의 연세대를 찾아 경영학과 학생들의 토론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