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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자기부상열차 시범운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한국전기연구소(소장 안우희)가 주최하는 자기부상 워크숍과 한국형 자기부상열차(KOMAG-01)시범운전이 21일 전기연구소(창원소재)에서 열린다.
시험용 자기부상열차는 길이 3.6m, 높이 1.8m, 폭 1.4m의 유선형으로 차량무게 1.8t, 적재무게 1.2t이며 부상높이는 8∼13㎜.
한편 자기부상열차 연구사업단 현판식이 21일 오후 한국기계연구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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