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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춤추게 한 아이브…컴백 2주만에 글로벌 차트 진입 [더차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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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셋째 주 

6개월 만에 돌아온 아이브(IVE)가 차트 상위권으로 향하는 시동을 걸었다.

아이브는 트리플 타이틀 곡 중 2곡인 ‘배디’(Baddie)‘이더 웨이’(Either Way)로 써클차트 10월 셋째 주(10월 15~21일) 글로벌차트 6위와 10위에 올랐다. 지난 13일 첫 EP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컴백한 지 2주 만의 성과다.

‘배디’는 강렬한 비트와 랩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노래 분위기와 반대로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안무가 눈에 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챌린지가 유행 중인데, 멤버 안유진을 예능인의 반열에 오르게 한 ‘지구오락실’ 나영석 PD가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아이브(IVE)는 지난 13일 발매한 '아이브 마인'(I'VE MINE) 타이틀 곡 '배디'(Baddie)와 '이더 웨이'(Either Way)로 글로벌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IVE)는 지난 13일 발매한 '아이브 마인'(I'VE MINE) 타이틀 곡 '배디'(Baddie)와 '이더 웨이'(Either Way)로 글로벌차트에 진입했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글로벌차트 정상은 여전히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지키고 있다. 정국은 지난달 29일 공개한 솔로곡 ‘쓰리디’(3D)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7월에 발매한 솔로곡 ‘세븐’(Seven)도 2위를 지켰다. 이 곡의 심의 버전까지 차트 5위에 오르면서 변함없는 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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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정국은 '쓰리디'(3D)로 3주 연속 글로벌차트 정상을 지켰다.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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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스페셜 싱글 ‘유 앤 미’(You & Me)를 선보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추격도 매섭다, 전주 3위로 차트에 진입한 제니는 2주 연속 같은 순위를 지켰다. 이 곡은 블랙핑크 월드투어에서 제니의 솔로 무대에 쓰인 공연용 노래였지만, 정식 음원으로 내달라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디지털 음반으로 발매됐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솔로곡 '유 앤 미'(You & Me).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BLACKPINK) 제니의 솔로곡 '유 앤 미'(You & Me).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뉴진스(NewJeans)는 글로벌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다. 한여름인 7월에 발매한 ‘슈퍼 샤이’(Super Shy)‘이티에이’(ETA)가 각각 4위, 9위에 올랐다. 음원 강자 남매 듀오 악뮤(AKMU)‘러브 리’(Love Lee)는 7위로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왔다. BTS 멤버 뷔(V)의 솔로곡 ‘레이오버’(Layover)는 8위에 랭크했다.

세계인은 어떤 K팝을 가장 많이 들을까

셀 수 없이 많은 미디어를 타고 흐르는 K팝. 요즘 K팝의 90%는 해외에서 소비된다. 그런데 이중 뭐가 진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인지 알아보는 건 쉽지 않다.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차트 써클차트(구 가온차트)는 국내 음원차트(멜론ㆍ벅스ㆍ바이브ㆍ지니ㆍ플로)에 애플뮤직ㆍ스포티파이ㆍ유튜브까지 글로벌 플랫폼의 차트 데이터를 받아 전 세계에서 인기 있는 K팝을 매주 집계하고 있다. 앨범차트는 유통사와 소속사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 받아 국내외 출고량을 줄세운 지표다. 소셜차트 2.0은 유튜브ㆍ틱톡ㆍ뮤빗의 이용량과 마이셀렙스의 소셜지수를 통해 언급량을 따져, 주간 인기 가수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유통되는 모든 음악을 다루며 공개된 데이터에 더해, 소속사와 유통사만이 가진 비공개 데이터도 분석을 통해 신뢰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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