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사진)는 김진표 국회의장 초청으로 16일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 간담회 및 총회를 연다. 국회의장이 제헌 유족을 초청해 단독 만남을 갖는 것은 4년 만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윤치영 제헌의원 손자인 윤 회장의 안내로 정대철 신임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원들이 제헌회관을 방문했다.
대한민국 제헌국회의원 유족회(회장 윤인구·사진)는 김진표 국회의장 초청으로 16일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 간담회 및 총회를 연다. 국회의장이 제헌 유족을 초청해 단독 만남을 갖는 것은 4년 만이다. 앞서 지난 6일에는 윤치영 제헌의원 손자인 윤 회장의 안내로 정대철 신임 헌정회장을 비롯한 헌정회원들이 제헌회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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