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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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그룹 ELO의 전 리더이자 조지 해리슨, 로이 오비슨, 톰 페티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제프 린이 솔로로 독립해 첫 독집 디스크를 냈다.
전곡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제작한 이 앨범은 60대 비틀즈 취향의 분위기로 되돌아 간 듯한 레퍼터리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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